황보라 "하정우 안경 훔쳐 쓴다"… 둘은 무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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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황보라가 배우 하정우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보라는 "오늘 하정우 선배님의 안경을 훔쳐서 쓰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하정우 선배님의 스타일리스트를 만나서 (안경을 받고) 인증샷을 찍어 (하정우에게) 공유했다. 보자마자 '그거 내 안경인데?'라고 하시더라. 완전 범죄는 없는 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더니 나 하라고 하셔서 당당하게 끼고 왔다"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하정우 선배님은 안경이 많다. 100개가 넘는다"며 "(내가) 맨날 훔쳐 쓴다. 안 맞는 도수를 억지로 쓰니 눈이 계속 나빠진다. 지금 하정우의 눈으로 계속 다니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친동생인 배우 차현우와 7년째 교제 중이다. 차현우는 지난 1997년 보컬그룹 '예스 브라운'으로 데뷔해 드라마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과 '로드 넘버원', 영화 '수상한 고객들'·'퍼펙트 게임'·'이웃사람' 등에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 차현우와 그의 형 하정우, 그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 중 외모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당연히 남자친구"라면서도 "사실 외모 이상형은 이서진 선배님 스타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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