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로라도·트래버스, 드디어 한국 온다… '8월말·9월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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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사진=쉐보레
한국지엠이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국내 출시일을 확정했다. 오는 8월 말과 9월 초 연이어 신차를 선보여 침체된 내수실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25일 인천 부평공장 내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미디어 오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SUV 트래버스의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카허 카젬 사장은 “지난해 이 시기쯤 내수 판매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것 같다”며 “당시 5년간 15개 신차 또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뉴 스파크, 뉴 말리부, 뉴 카마로를 출시했다”며 “올해는 콜로라도와 트래버스가 출시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엠은 콜로라도를 먼저 선보이고 뒤이어 트래버스로 내수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카허 카젬 사장은 “8월 말과 9월 초 정도에 2개 차종이 모두 출시될 것”이라며 “출시일을 앞당기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래버스에는 3.6ℓ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북미 인증 기준으로 최고출력 310마력에 최대토크 36.8㎏·m의 힘을 낸다. 콜로라도는 북미인증 기준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31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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