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최소 30년은 한국서 사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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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줄리안 블리셋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사진=한국지엠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해부터 끊이질 않고 있는 철수설을 일축했다. 최소 30년은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한다고 공언했다.

한국지엠은 25일 인천 부평공장 내 디자인센터에서 미디어행사를 진행했다. 디자인센터를 공개한 것은 2017년 9월 이후 두 번째다.

이날 현장에는 줄리안 블리셋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등장했다. 그는 지난 4월1일부로 전임 사장인 배리 앵글에 이어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으로 선임됐다. GM 아메리카 및 중국을 제외한 한국, 호주, 동남아시아, 인도 및 중동지역이 그에 의해 컨트롤된다.

줄리안 블리셋 사장은 “창원 공장에 최소 수억달러가 투자됐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도장 공장을 시공하고 있다”며 “도장 공장의 최소 주기는 25~30년이며 GM에서 보는 공장의 수명은 30~35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가의 투자가 필요한 만큼 아무 이유 없이 공장을 시공하지 않는다”며 “ROI(투자자본수익률)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GM의 한국에 대한 의지는 훨씬 장기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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