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말하는 'K7 프리미어'의 세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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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이 2016년 1월 출시 후 3년여 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인 ‘K7 프리미어’로 재탄생했다. 본격 출시 전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영업일 기준 8일간 802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한 K7 프리미어. 이 차는 어떤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을까.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배우 유지태의 브이로그(VLOG) 영상을 통해 ‘K7 프리미어’의 매력 포인트를 세가지로 요약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 영상은 유지태가 직접 K7 프리미어를 주행하며 느낀 감정을 표현한다. 그는 ▲차로 유지 보조(LFA)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 ▲카투홈(Car to Home) 등에 집중했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유지태 X K7 프리미어 드라이빙 브이로그(VLOG) 영상. /사진=기아자동차 페이스북 갈무리
영상 속에서 K7 프리미어를 운전하는 유지태는 “정말 편해진 것 같다”며 “요즘 차는 차선을 알아서 지켜준다”고 말한다. 이어 K7 프리미어의 LFA 기능을 실현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K7 프리미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를 갖췄다는 것이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실제 이 모델에는 다양한 첨단기술이 탑재됐다. 차선과 전방차량을 인식해 스티어링 휠(핸들)을 스스로 제어하는 LFA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방향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계기판)에 표시해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터널 등에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모드로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 등이 포함됐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유지태 X K7 프리미어 드라이빙 브이로그(VLOG) 영상. /사진=기아자동차 페이스북 갈무리
두 번째는 스마트스트림 G2.5 GDi엔진이다. 브이로그 영상 속 유지태는 K7 프리미어를 주행하며 “엔진이 살아있는 것 같다”며 “연비도 좋다”고 감탄한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에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G2.5엔진을 최초로 탑재했다. 2.5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며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f·m에 복합연비 11.9㎞/ℓ(17인치 타이어 기준)를 실현한다. 기존 2.4 가솔린엔진 대비 연비가 상향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유지태 X K7 프리미어 드라이빙 브이로그(VLOG) 영상. /사진=기아자동차 페이스북 갈무리
마지막으로 카투홈 등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다. 영상 속 유지태는 자신의 애완견을 확인하기 위해 카투홈 서비스를 차량 내에서 구현한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에 카투홈, 홈투카 기능을 동시에 적용했다. 이를 활용하면 차량 내부에서 조명, 에어컨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집 안에서 차량의 시동, 공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4일 K7 프리미어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판매가격은 엔진구성에 따라 상이하다.

가솔린의 경우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6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799만원 등이다. 가솔린과 전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의 경우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이다.

디젤엔진은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이며 최근 규제 완화로 부각되고 있는 LPG는 ▲3.0 LPi(일반) 모델 프레스티지 3094만원, 노블레스 3586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3430만원 등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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