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오늘(26일) 청문회 진행… '세수 확대' 등 쟁점되나

 
 
기사공유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여야가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93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청주세무소, 서울지방국세청, 재정경제부·대통령비서실(파견) 등을 거쳤다. 이후 국세청에서 납세자보호과장, 법무과장, 조사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24일 여야 3당 원내대표의 국회 정상화 합의문에 대한 무효를 선언했으나, 기존 입장대로 김 후보자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국회 상임위원회에 선별적으로 복귀한다는 의사다.

김 후보자 청문회의 쟁점은 세수 확대 등 정책 방향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2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오는 27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지명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구서는 지난 3일 국회에 접수됐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39.23상승 16.7818:03 11/14
  • 코스닥 : 663.31상승 1.4618:03 11/14
  • 원달러 : 1169.70상승 1.918:03 11/14
  • 두바이유 : 62.37상승 0.3118:03 11/14
  • 금 : 61.48하락 0.6818:03 11/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