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G2 회담 앞두고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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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7달러(-0.1%) 하락한 5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에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며 “최근 국제유가가 미·이란의 갈등 심화에 배럴당 53달러 선에서 57달러로 올라선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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