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불타는 청춘' 새 친구 합류, 명콤비 보쳉은?… 투자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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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왼쪽)와 보쳉./사진=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1세대 외국인 방송인'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가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한 가운데 그와 과거 환상의 콤비를 이뤘던 보쳉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브루노의 단짝 보쳉은 현재 한국과 고국인 중국을 오가며 사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8년 MBC 휴먼 교양 프로그램 '네버엔딩 스토리'에 출연해 중국 베이징 최대 규모 갤러리의 인테리어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또 보쳉은 국내에서 받은 출연료를 투자해 70배의 수익을 올리는 등 투자에도 일가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쳉은 현재 브르노와는 연락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브루노와) 각자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연락 두절됐다. 다시 만난다면 연락하며 지낼 텐데 그런 날이 올까"라고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브루노가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인 브루노는 그동안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독일에서는 퓨전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브루노는 출연진과 인사하며 "오랜만에 고향에 온 것 같다"며 좋아했다.

브루노는 무려 16년 만에 제2의 고향인 한국을 다시 찾았다. 그는 "연예계에서 좀 안 좋은 사람을 만났다. 배신도 당하고 소속사를 나가게 됐다. 상처가 나아야 한국에 갈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조금 더 노력해서 한국에 계신 시청자 여러분과 소통했으면 좋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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