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미혼부 심경 "선택에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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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미혼부 심경. /사진=SBS '한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승현이 미혼부로 아이를 키운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김승현은 25일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15년 전 미혼부 고백을 후회한 적 없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데뷔한 김승현은 각종 시트콤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3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미혼부라는 사실을 고백한 뒤 15년 동안 긴 공백을 보내야 했다. 

김승현은 “고백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후회한 적은 없다”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그 선택으로 내 딸인 수빈이가 잘 자라왔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에 딸과 함께 출연하면서 다시금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가족들과는 광고 촬영까지 했다. 

이에 대해 김승현은 “섭외를 쉽게 응할 순 없었다. 딸까지 출연해야 된다고 해 고민이 많았다”며 “고맙게도 딸이 함께 출연을 하겠다고 했다. 내가 힘들게 생활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백기가 오히려 약이 됐다. 공백기 동안 일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론 공백기가 없도록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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