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삼정동 애니카 LP가스 폭발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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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삼정동 애니카자동차공업소 화재. /사진=뉴스1

부천의 한 자동차공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9분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애니카자동차공업소 2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시커먼 연기가 인천 쪽으로 확산되면서 예상보다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20분 소방서 1곳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진압 29대, 진압인력 99명이 투입됐다.

소방관계자는 “불이 난 공업소 앞에 알코올, 질소 등 화학물질을 보관하는 업체가 있어 화재가 해당 건물로 옮겨 붙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삼정동 애니카자동차공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문자를 통해 "삼정동 인근 주민은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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