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바스코)-박환희 이혼 사유는?… "서로 상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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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스택스(바스코)와 박환희. /사진=린치핀뮤직, 박환희 인스타그램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전처인 박환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환희와 빌스택스는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1년 3개월만에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낳은 아들은 현재 빌스택스가 맡아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해 각종 추측이 난무하자 빌스택스는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직 우리는 공식적으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 이혼에 대해 많은 추측들, 헛소문이 들려온다“며 ”헤어지게 된 진짜 이유는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돼 부부의 연을 끊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의 헤어짐으로 아들 섭이가 받을 상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며 세 식구로서 충실하며 살고 있다"며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잘 지내고 있는데 한 가정의 개인사를 가지고 재밌는 가십거리로 많은 추측을 만들어 내는 게 우리도 힘들고 훗날 섭이가 더 큰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부부만 아닐 뿐 한 자식을 함께 둔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는데 우리 세 식구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진 않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빌스택스 측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빌스택스 측에 다르면 박환희는 이혼 당시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매달 90만원씩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박환희는 총 5000만원 가량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전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와 같이 고소를 진행하게 됐으며 강경 대응할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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