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용인 에코타운 조성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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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코타운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대표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인 휴먼에코랜드가 6000억원대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환경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손익공유형(BTO-a) 민자사업이다.

BTO-a는 이익 발생시 정부와 민간이 7대3 비율로 배분하고 손실 발생시 30% 이하는 민간 부담, 30% 초과는 재정지원되는 구조다.

총 사업비는 2423억원, 20년간 운영비는 3783억원으로 모두 6000억원 규모다. 2020년 12월 공사를 착공하면 4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12월 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5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인 휴먼에코랜드가 용인시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며 논의가 시작됐고 용인시가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참가자격사전심사(PQ)를 진행한 끝에 휴먼에코랜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환경 민자사업을 기획, 설계, 금융조달, 시공, 운영을 총괄하게 돼 환경 분야에서 포스코건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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