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다예, 학교 폭력 징계 의혹 "봉사 5일+교육 4시간"… 법적 대응 예고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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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가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학교 폭력과 관련한 또 다른 의혹이 등장했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26일 다예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베리굿 다예는 학폭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와 친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이 시작됐다. 그때부터 혼자 다니기 시작했고, 혼자 있는 나를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고, 수업 시간에 뒤통수를 치며 웃고, 빗자루로 머리를 쓸고, 속옷 끝을 잡아당기며 남자애들에게 같이 하자고 권유했다. 가슴을 만지는 행동으로 수치심도 들게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TV에 나와 팬들 앞에서 생긋생긋 웃는 (이미지가) 세탁된 그 아이가 정말 소름 돋는다. 이 친구에게 당했던 피해자들이 많고, 저 또한 많은 피해를 받아 지금까지도 생각이 난다. 이 친구의 과거도 묻히지 않고 모두들 읽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당시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다예의 학교 폭력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한 언론매체는 다예가 학창 시절 ‘프로듀스 101’에 참가했던 A씨와 학교폭력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다예는 학교 폭력 가담 및 방조로 학교 봉사 5일, 특별교육 4시간의 징계를 받았고 A씨는 출석 정지 10일과 특별교육 10시간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싱글 러브레터로 데뷔한 베리굿은 지난달 25일 새 미니앨범 FANTASTIC(판타스틱)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오!’로 활동 중이다. 다예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에 불참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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