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잡아라’… 현대·기아차, 베뉴·셀토스등 SUV 출격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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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사진=현대차
최근 자동차시장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바람이 거센 가운데 쌍용자동차의 ‘베리 뉴 티볼리’에 이어 현대·기아자동차의 새 SUV 출시도 임박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엔트리급 SUV ‘베뉴’를 출시하며 이미 지난 2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진행 중이다.

베뉴는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과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등을 적용하며 정통 SUV 스타일일 완성했다는 평가다.

베뉴는 ‘스마트’·‘모던’·‘FLUX’ 등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1473만~1650만원 ▲1799만~1829만원 ▲2111만~2141만원 범위 안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다음달 소형 SUV ‘셀토스’ 출시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경쟁 돌입을 알렸다. 전장 4375㎜, 전폭 1800㎜, 전고 1615㎜, 휠베이스 2630㎜의 볼륨감 있는 차체를 기반으로 하는 셀토스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가 특징이다.

셀토스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시 응답성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다. 소비자 선호에 따라 이륜구동과 사륜구동 중 선택할 수 있다.

셀토스는 ‘트렌디’·‘프레스티지’·‘노블레스’ 등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최소 1930만원에서 최대 2480만원대 사이로 책정될 전망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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