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컨소시엄단지 '두호 SK뷰 푸르지오'… 실수요자 위한 '중소형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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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지진으로 활력을 잃었던 포항 부동산시장이 다시 회복되는 모습이다. 지진 원인이 인재로 밝혀진 데다 공공시설은 대부분 응급 복구공사를 마쳤고 추가공사를 진행하거나 재건축을 위한 설계단계를 밟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5년 동안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에 2257억원을 투입, 주택과 기반시설 정비 등에 나서겠다고 밝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SK건설과 대우건설은 포항 두호동 1022, 1058번지 일대에 ‘두호 SK VIEW(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포항의 첫 컨소시엄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74~84㎡ 1321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657가구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월이다.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지로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두호남부초와 포항고가 있고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가깝다. 포항을 대표하는 명문 학군이다. 새천년도로, 포항IC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KTX 포항역도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
/사진제공=SK건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전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타워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일부세대는 알파룸과 복도 팬트리 등을 설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대지면적의 약 35%는 조경면적으로 확보했다. 단지 안에 다양한 휴게공간과 놀이공간을 마련했고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도 갖춰 보안에 힘썼다. SKT 스마트홈 앱을 연동한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계약금 1차 500만원을 내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잔금 30% 중 20%는 입주 2년 후에 치를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제공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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