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 이혼은 예고된 일? "이유있던 불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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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헤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송커플'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앞서 제기된 불화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촬영한 송혜교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혼설을 제기했다. 송혜교가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송혜교와 송중기는 이 같은 중국발 이혼설에 대응하지 않았다. 누리꾼들 역시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화설과 이혼설을 제기한 중국의 악의적 의혹 제기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27일 한 매체가 두사람이 이혼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하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이날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7년 10월31일 결혼 후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중기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며 "저는 송혜교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사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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