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 신축…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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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이 신축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구 삼청동 28-37일대 주한베트남대사관 북촌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조건부 내용은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단절된 출입구 부분에 보행동선을 연결하는 것’이다.

이번 주한베트남대사관 세부개발계획은 1960년에 지어진 기존 대사관 노후 건축물을 새롭게 건축하는 내용이다. 건축규모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87㎡의 대사관 업무를 위한 시설로 공공업무 시설동과 주거를 위한 관저동 등 2개동으로 돼 있으며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제안 요청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대사관이 신축되면 기존 노후 대사관 건축물에서의 불편한 업무처리가 개선되고 양국 간 우호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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