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측 "송중기와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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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 측이 송중기와의 이혼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7일 오전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혜교가 송중기와 이혼 절차를 밟게 된 이유는 성격 차이다. 두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또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라면서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중기와 송혜교는 1년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7년 10월 31일 송중기와 결혼했다. 두사람은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게 됐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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