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대체자' 측면 자원 보강 원하는 뮌헨, 뎀벨레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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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FC 바르셀로나의 측면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랭크 리베리와 아르옌 로벤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떠나보내는 뮌헨은 이들의 뒤를 이을 측면 자원을 눈여겨보고 있다.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르로이 사네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측면 공격수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로 FC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키커’는 뮌헨이 지난 석달 동안 뎀벨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으며 지난 3월에는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프라이부르크에서 뎀벨레의 에이전트인 마르코 리히텐슈타이너와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빌트’는 뮌헨의 CEO 칼-하인츠 루메니게가 뎀벨레의 분데스리가 복귀를 매우 바라고 있으며, 그가 리베리를 대체할 이상적인 후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여름 무려 1억500만유로(약 1381억원)의 이적료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향한 뎀벨레는 지난 시즌 총 14골 9도움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12월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에서는 환상적인 개인기로 선제골을 넣기도 했다.

조셉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뎀벨레를 오랫동안 지키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변수가 상황을 바꿀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향한 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셀로나 복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앙트완 그리즈만 영입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네이마르까지 바르셀로나로 향한다면 뮌헨은 더 적극적으로 뎀벨레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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