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10일만에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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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사진=이지완 기자
국내 준대형 세단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기아자동차의 ‘K7 프리미어’가 출시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더 스테이지 스튜디오에서 ‘K7 프리미어’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2016년 1월 출시 후 3년 만에 다시 등장한 K7 프리미어는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엔진과 카투홈(Car to Home) 등의 첨단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K7 프리미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초기반응은 뜨겁다. 상품성 개선 모델임에도 사전계약 10일 만에 계약건수 1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다양한 고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7 프리미어 엔진 라인업을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5가지로 구성했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6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799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 ▲3.0 LPi(일반) 모델 프레스티지 3094만원, 노블레스 3586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343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신규 스마트스트림을 포함해 총 5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고객니즈를 충족한다”며 “등급과 상관없는 동일한 옵션 패키지로 누구나 동일하게 고급사양을 누릴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대형 세단시장의 확실한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셀토스, 모하비, K5 등 임팩트 있는 볼륨차급 신차를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은 물론 내수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파워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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