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51%, 방학 계획 있다… 저학년일수록 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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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은 대학생이 계획 하고 있는 활동 중 1위는 “개인생활비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 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대학생 회원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방학 계획 세웠나요?’’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름방학 계획 수립 여부에 대해서 전체 응답자의 절반인 51.4%가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저학년일수록 계획 미수립 (▲1학년 계획 수립(46.4%) ▲1학년 계획 미수립(53.6%)) 비율이 높았고, 고학년일수록 계획 수립(▲4학년 계획 수립(61.7%) ▲4학년 계획 미수립(38.3%)) 비율이 높았다.

여름방학에 계획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 “아르바이트”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89.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자격증 취득(47.8%) ▲토익 등 어학공부(45.2%) ▲건강을 위한 운동(37.4%) ▲국내여행(31.1%) ▲취미생활(29.9%) ▲다이어트, 성형수술 등 외모관리(21.8%) ▲해외여행(19.4%) ▲취업준비(12.6%)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11.7%) ▲공모전 및 대외활동 참여(10.7%) ▲기타(7.8%) ▲계절학기 수강(6.3%) ▲기업 인턴십 참여(2.2%) 순으로 답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개인생활비 마련”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8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여행 경비 마련(41.7%) ▲다양한 사회 경험을 위해(36.7%) ▲자기개발을 위한 학원비 마련(26.9%) ▲남는 시간 활용(21.9%) ▲등록금 마련(21.4%) ▲기타(2.9%) 순으로 답했다.

여름방학 계획을 수립했다는 응답자의 41%가 “50% 이상~70% 미만” 계획 실천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70% 이상~90% 미만 실천(29.7%) ▲30% 이상~50% 미만 실천(15.5%) ▲90% 이상 실천에 자신 있음(11.4%) 이었으며, “30% 미만 실천”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4%에 불과했다.

우려되는 방학생활에 대해 물었더니 “금전적인 문제로 하고 싶은 활동 못하는 것”이 복수선택 응답률 6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지 부족으로 계획했던 일 못함(46.1%)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계획의 50% 미만 실행(38.7%) ▲기타(2.8%) 순으로 답했다.

한편 이번 여름방학이 나에게 어떤 시간(의미)인가에 대한 질문에 3명 중 2명꼴인 64.7%가 ‘나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했고, ‘수고한 나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선물하는 시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5.3%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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