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 취향 딱 맞춘' 니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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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여가‧여행비 지원 팡팡 

4050세대 허리 휘는 교육비 절약

소비자가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고객 취향을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카드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전체 혜택은 줄이고 연령과 취향에 맞는 맞춤형 혜택을 강화하는 추세다. 신용카드는 다양하지만 연령별 맞춤형 카드를 고르기 위해서는 ‘연령별 신용카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대카드 T3 Edition2. /사진제공=현대카드

보통 카드사의 맞춤형 혜택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연령별로 나누는 것을 추천한다. 상대적으로 쇼핑비나 문화생활에 지출이 많은 2030세대를 위한 신용카드는 관련 분야 할인율이 높은 반면 4050세대는 자녀 학원비나 보험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사들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세대별 소비패턴을 파악해 혜택이 최적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2030세대와 4050세대가 사용하기 적합한 대표상품을 살펴봤다.


위비온플러스 카드. /사진제공=우리카드

◆2030세대 카드… “나는 욜로족”

본인을 위해 투자하고 현재를 즐기는 이른바 ‘욜로족’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생겨나면서 여행·여가 분야에 혜택이 집중된 신용카드가 인기를 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에 전에는 현대카드의 ‘현대카드T3 Edition2 카드’를 발급받을 것을 추천한다. 이 카드는 기본적인 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과 함께 ‘모바일 해외데이터 로밍 1일 사용권’,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교통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전국의 모든 CGV와 메가박스에서 1만원 이하 결제하면 3000원, 1만원 초과 결제 시 연간 6회 동안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 전문점에서 건당 500원 할인혜택이 연간 30회 주어진다. 이외에도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슈퍼콘서트·컬처프로젝트’ 공연료 할인(최대 30%)과 함께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는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도 2030세대의 시선을 끈다. 이 카드는 여가를 즐기는 고객의 생활패턴을 공략한 혜택이 특징이다. 헬스(필라테스), 볼링, 당구 등의 스포츠 업종과 피부미용실, 사우나 등 바디케어 업종, 서점 업종에서는 7%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 탄탄대로 온리유카드 플레이트. /사진제공=KB국민카드

◆중장년층, 학원비 아끼는 ‘꿀팁’

통계청·교육부가 공동 발표한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보면 초·중·고 전체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1000원이다. 특히 4050세대의 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녀의 ‘교육비’다.

하나카드의 ‘1Q 리빙 플러스’는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이면 주유소(주유업종 전 가맹점)와 학원(외국어.예체능.기술직업훈련.자동차운전.무술도장.입시보습 등)에서 이용금액 10만원당 1만 하나머니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월 최대 4만 하나머니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KB국민카드의 ‘KB국민 탄탄대로 온리유 티타늄카드’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AXA, 메리츠화재, 더케이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료를 결제할 때 10만원당 1만원씩을 할인해준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경우에 제공된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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