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중고차 싸게 사려면 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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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사진제공=삼성카드

자동차가 필수품인 시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67만4000대(3.0%) 늘어난 2320만2555대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인구 2.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가 1가구 2~3차량 보편화와 1인 가구 증가에 힘입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명 중 한명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최근 카드사들이 차별화된 구매 서비스를 내세워 관련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카드, 업계 선도한 ‘다이렉트 오토’

삼성카드는 ‘다이렉트 오토’를 통해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자동차 금융을 소비자 중심의 모바일로 전환했다.

다이렉트 오토는 편의성을 강화시켜 자동차를 구입할 때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옵션별 차량가격 비교, 자동차 금융한도 조회, 차량견적 조회 등 각종 서비스와 자동차 금융상품 선택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온라인으로 24시간 365일 한도조회가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도조회는 개인 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조회 후 즉시 금융신청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2017년 12월 모바일 중고차 금융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 서비스도 선보였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각각 단기할부(3개월, 6개월) 상품과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다이렉트 신차 카드할부’도 출시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소비자 선택폭 넓힌 ‘마이오토’

신한카드는 원스톱 자동차 금융 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오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자동차 견적이나 금융한도 조회, 다양한 조건의 금융상품 신청까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신한카드 마이오토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최저 연 1.65~3.20%의 ‘저금리’ ▲대출금의 최대 1.0%까지 돌려받는 ‘캐시백’ ▲차량 보장형 ‘워런티’ 등 3가지 할부 신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고르면 된다. 일시불과 할부, 리스, 렌터카 상품을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어떤 혜택의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할부 금융신청도 간단하게 개선했다. 무서류 심사, 모바일 사진 첨부, 간편로그인 등의 과정을 거치면 4분 내 할부 금융신청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외에도 자동차 구매부터 관리까지 도와주는 ‘마이오토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 구매에서 관리까지 고객이 직접 모바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고객 선호에 따라 선수금, 기간 등 다양한 할부 옵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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