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새내기를 위한 OO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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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소비생활에서 카드는 빼놓을 수 없는 지불수단이다. 대다수는 학창시절까지 부모님이 충전해주는 체크카드를 사용하지만 직장에 취업하면 처음으로 본인의 카드를 갖게 된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은 자신의 소비성향에 맞는 혜택이 담긴 카드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카드, 워라밸 맞춰볼까

우리카드가 선보인 ‘카드의정석’ 시리즈는 직장인의 워라밸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카드정석 SSO3’(쏘삼) 체크카드는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음식점과 노래방에서 캐시백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타벅스,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의 커피전문점에서도 5%의 캐시백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 간편식을 자주 이용하는 사회 초년생을 위해 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결제 시 캐시백혜택을 제공한다. 또 젊은층이 선호하는 올리브영 등의 뷰티스토어와도 협업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말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도 출시했다. 퇴근 후 여가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헬스(필라테스), 볼링장, 당구장 등 스포츠 업종이나 피부미용실, 사우나 등 바디케어 업종, 서점 업종에서 결제하면 7%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기존 프리미엄급 신용카드가 제공하던 인천공항라운지 무료이용 혜택도 추가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변화된 고객의 소비패턴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카드 I m CHEERFUL.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 시간·장소 맞춤형 혜택

롯데카드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할인혜택을 특화한 맞춤형카드를 선보였다. ‘롯데카드 I’m CHEERFUL’(아임 치어풀) 카드는 언제나, 출퇴근, 점심, 퇴근 후, 주말 등 시간별로 차별화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음식점 업종에서는 항시 5% 결제일 할인(1일 1회)해주고 출퇴근할 때 시내버스, 지하철 이용 시 10%가 할인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점심시간에는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에서 결제하면 각각 10%, 30%씩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퇴근 후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온라인 쇼핑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할인해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롯데시네마, CGV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을 할인해준다.

또 ‘롯데카드 LIKIT FUN’(라이킷 펀) 카드는 직장인이 자주 이용하는 커피전문점과 영화관, 대중교통, 이동통신, 소셜커머스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한도 내에서 스타벅스와 엔제리너스에서 50% 할인혜택이, 이외에 모든 커피전문점에서 30% 할인해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롯데시네마와 CGV에서 50%(1만원 한도), 대중교통 20% (5000원 한도), 이동통신 10%(5000원 한도), 소셜커머스 5%(5000원 한도)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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