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C3 에어크로스, '실용성·스타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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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도심형 데일리 SUV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트로엥의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SUV 본연의 비율과 브랜드 특유의 컬러조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 ▲편안함에 대한 시트로엥의 노하우를 담은 다재다능한 실내공간 ▲지형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경쾌한 주행성능과 핸들링 ▲최대 14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갖춰 차급을 뛰어넘는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도심형 데일리 SUV다.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사진=한불모터스
◆감각적인 스타일링 살린 SUV


뉴 C3 에어크로스는 SUV의 본질에 충실한 당당한 비율의 보디에 시트로엥 특유의 경쾌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한다.

1650㎜의 전고와 1279㎜의 높은 아이포인트, 175㎜의 최저 지상고는 넉넉한 헤드룸과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짧고 높은 보닛, 전후 스키드플레이트와 커다란 휠하우스는 SUV 본연의 비율과 견고함을 강조한다. 여기에 LED주간주행등까지 이어진 ‘더블 쉐브론’ 엠블럼과 헤드램프, 3D효과의 리어램프, 공기흡입구를 둥근사각형으로 디자인해 시트로엥만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헤드램프와 루프바, 사이드뷰미러 상단, 휠센터 캡, 그리고 쿼터글라스의 블라인드 디자인 총 다섯 부분에 적용되는 컬러칩 액세서리는 시트로엥 특유의 경쾌함과 개성을 더해준다. 보디컬러는 ▲r소프트 샌드(베이지) ▲내추럴 화이트 ▲스파이시 오렌지 ▲미스티 그레이 ▲브리딩 블루 ▲패션 레드 ▲코스믹 실버 ▲잉크 블랙으로 총 여덟가지이며 보디컬러에 따라 오렌지, 화이트, 블랙의 컬러팩이 조합된다.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실내. /사진=한불모터스
◆편안함 담은 다재다능한 실내공간


뉴 C3 에어크로스는 차량 기획부터 설계, 세부 디자인, 제작 등 전 단계에 걸쳐 운전자와 탑승자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넓은 공간과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심리적 편안함을 추구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605㎜)와 전고(1650㎜)는 충분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한다. 기본 410ℓ에서 520ℓ까지 확장가능한 트렁크는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289ℓ까지 적재 가능하다. 특히 ▲2.4m 길이의 짐까지 실을 수 있도록 고안된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조수석 ▲각도조절과 슬라이딩, 폴딩이 가능한 6:4 분할형 뒷좌석 ▲탈부착식 트렁크덮개 등 필요에 따라 구조 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1.5ℓ 물통이 들어가는 글러브박스와 운전석 및 조수석 도어 하단의 수납공간, 스키 등 긴 물건을 싣거나 컵홀더나 팔걸이로 활용가능한 2열 가운데 좌석 등 실내 곳곳에 시트로엥의 기발한 공간활용 아이디어를 담았다.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실내. /사진=한불모터스
◆경쾌한 핸들링과 주행능력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1.5ℓ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m의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실사용영역인 1,750rpm에서 형성되는 최대토크와 시트로엥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은 경쾌한 가속감과 움직임을 구현한다.

특히 일반도로(스탠더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탑재해 지형과 기상 조건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된 내리막길 주행보조장치는 시속 3㎞의 저속에서도 차량의 움직임을 통제해 한층 강화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를 탑재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14.1㎞/ℓ(도심 13.4㎞/ℓ, 고속 15.1㎞/ℓ)의 우수한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실내. /사진=한불모터스
◆최대 14가지 주행보조시스템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최대 14가지의 실용적인 주행보조시스템을 탑재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보조 시스템 ▲제한속도 인지 권고 ▲전후방 주차센서 및 후방 카메라 등 11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국내에 출시한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총 두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필(Feel) 트림 2925만원, 17인치 휠과 파노라믹 선루프, 스마트폰 무선충전장치, 그립컨트롤과 내리막길 주행보조장치, 스마트키가 추가된 ▲샤인(Shine) 트림은 3153만원이다. 샤인 트림부터 선택 가능한 ‘하이프 콜로라도 앰비언스’의 옵션가격은 100만원이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이사는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링 노하우를 응축한 모델로 소형 SUV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올 하반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소형 SUV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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