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인카페, 기계가 내린 커피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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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한듬 기자
최근 사람 없이 오로지 기계와 시스템만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상점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전문 바리스타가 아닌 기계가 커피를 내리는 무인카페도 생겼다.

과연 기계가 내린 커피의 맛은 어떨까. 궁금증과 기대를 안고 서울 강남사거리에 있는 무인카페 ‘터치카페’를 직접 방문해 봤다.

서너평 남짓한 카페 안에는 사람이 앉아 쉴만한 테이블이 없었고 카운터와 커피제조공간이 있어야할 자리엔 자판기 네대가 설치돼 있었다.

세대는 커피를 내리는 기계이며 한대는 과자 등 간단한 간식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기계다. 각 자판기 사이에는 일회용 컵과 뚜껑, 컵홀더, 빨대 등이 비치된 수납장과 얼음기계가 설치돼 있었다.

커피 제조방법은 어렵지 않다. 기계의 터치화면에 뜬 안내문과 음성을 따라하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금은 사용이 불가하므로 주의하자.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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