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치킨사이즈업 … 가맹점과 상생위해 다양한 지원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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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상생 위해 가맹점에 ‘닭고기 가격’ 지원

티바두마리치킨이 기존 닭(8호)보다 크기가 큰 닭(9호)으로 사이즈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민감해진 소비자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전국 가맹점에 육계 9호 닭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상생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진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급가 지원에 나섰다.
“한시적으로 가맹점에 닭고기 가격을 마리당 150원씩 지원하기로 했으며, 닭고기 가격을 지원함으로써 매장 운영 안정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의 비용부담을 덜기 위해 세스코, 올레KT 등 제휴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지 중에 있으며 배달 앱 본사와 제휴를 맺어 광고비 및 수수료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년간 진행된 모든 전속 모델료, TV/CF 송출비용, 제작지원, 야구장 광고, 메뉴 포스터 등의 브랜드 광고 비용을 가맹점에 부담시키지 않고 100%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인상된 닭고기 가격에 대한 부담은 고스란히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전가되기 마련이다. 가맹점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계육 공급 단가 지원을 결정 했다.앞으로도 가맹점과 고객중심의 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6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 치킨집 현황과 시장여건 분석 자료에 의하면 치킨 가맹점 단위 면적당 평균 매출액 2928만원으로 매출액 순위에서 유명 치킨 브랜드들을 제치고 2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매달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배달 앱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주문하기, 네이버 간편주문 등 다양한 입점을 통해 가맹점 매출에 힘쓰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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