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나라 집값은 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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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사진=장동규 기자
“우리나라 집값은 외국에 비해 안 비싸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난 5월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12회 머니톡콘서트’에서 ‘우리나라 집값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전국 집값은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6개월 넘게 하락세를 나타냈다. 정부는 과열된 시장을 안정화 시키고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금리인상과 깐깐한 대출 규제가 더해지고 세제개편까지 이어져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계획 실현은 녹록치 않다. 게다가 집값이 떨어졌다지만 여전히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심 교수의 생각은 다르다. 세계 주요 국가 대도시의 집값은 비싼데 서울 집값은 그에 비해 비싸지 않다고 말한다.

심 교수는 “홍콩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의 평당 가격은 5억5000만원이고 뉴욕 맨해튼은 5억2000만원, 영국 런던은 5억원인 반면 서울은 1억1000만원으로 5분의1 수준”이라며 “세계 주요 대도시에 비하면 서울 집값은 비싸지 않고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 한다”고 짚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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