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어도 맛있다, 나를 위한 1인분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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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인 가구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업계에서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의 경우 혼자 먹으면 늘 남고, 보관도 쉽지 않아 버리기 일쑤였던 1인 가구의 어려움을 고려해 1인분씩 담은 소포장 제품이 지속 출시돼 눈길을 끈다.

식품업계는 이러한 1인 가구의 특징을 공략해 간편식 및 배달 음식은 물론 간식까지도 혼자서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소포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인 '진이찬방'과 '오레시피'의 경우, 다양한 크기로 포장이 가능하다.
오레시피의 경우, 200여종의 각종 레시피를 보유하면서 본사에서 주는 공급제품과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생각하는 먹거리로 무장해 1인가구에 먹기편하게 판매하고 있다.

진이찬방 역시, 포장용기에 차별화하면서 가정에서 변하게 먹을수 있는 배달까지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이러한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1입 소포장한 ‘감숙왕 SUPER SIZE’를 출시했다. 감숙왕 SUPER SIZE는 프리미엄 바나나 감숙왕 중에서도 가장 큰 사이즈만 선별해, 1입으로 담았다.

감숙왕 SUPER SIZE는 필리핀 고산지대의 강한 햇살과 깨끗한 바람을 머금고 자란 프리미엄 바나나 감숙왕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만을 선택해 전에 볼 수 없던 크기를 자랑한다. 기존 대형마트에서 송이로만 판매해 1인 가구라면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한계에서 벗어나 바나나 한 개를 1입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CJ제일제당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1인용 팬케이크를 선보였다. 달걀과 우유 없이도 간편하게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백설 컵팬케익’은 ‘스윗메이플 팬케익’과 ‘블루베리 팬케익’ 2종으로 구성돼 식료품 구매 부담을 없앴다. 본 제품 외 다른 식재료를 구비해야만 했던 기존 베이킹믹스 제품들과 달리 컵 용기에 물을 부은 뒤 팬케이크 믹스를 넣고 섞어서 팬 조리만 하면 1인용 근사한 브런치 요리가 완성된다.

과자도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더욱 작아졌다. 해태제과는 기존보다 절반 크기로 줄여 더욱 깜찍한 비주얼의 ‘오예스 미니’를 출시했다. 오예스 미니는 케이크 사이 크림에 형성된 공기층을 기존보다 10% 이상 늘려 더욱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식감을 구현했다. 공기 층 사이를 통해 케이크 안에 베인 호주산 마스카포네 치즈도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 나만을 위한 고급 수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한입에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 초콜릿도 있다. 오리온은 1987년 일명 ‘장국영 초콜릿’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초콜릿 투유에 바삭함을 더한 미니사이즈 ‘투유 크런치’를 출시했다. 투유 크런치는 달콤한 초콜릿에 곡물 퍼프, 히말라야 소금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콤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한입에 먹기 편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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