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17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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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2019년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172개건 적발해 폐쇄명령 82건, 조업 및 사용중지 48건, 과태료 부과 및 경고 37건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단속,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대기·폐수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4933개소 대상으로 실시했다.


화성시는 개선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 이에 대해 개선완료 사업장에 대한 적정 이행완료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환경관리 교육을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싹부터 도려낼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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