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톡스, 허가전 약품유통 의혹에 '약세'

 
 
기사공유
/사진=메디톡스 제공

메디톡스가 정식 허가 전 미검증 약품을 병원에 유통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약세다.

11일 오전 9시50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보다 4.98%(2만1100원) 하락한 40만22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한 매체는 메디톡스 전 직원의 증언을 토대로 메디톡스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임상단계의 메디톡신 샘플을 성형외과와 피부과에 직접 전달·배송했고 불법시술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 10개 병원에 114병이 공급됐는데, 이는 총 450번 시술이 가능한 분량이다.

한편 메디톡신은 메디톡스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효자품목이다. 전 세계 6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는 메디톡신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 태국 등 다수 국가에서도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8.86상승 24.0218:01 10/22
  • 코스닥 : 655.91상승 6.7318:01 10/22
  • 원달러 : 1169.70하락 2.318:01 10/22
  • 두바이유 : 58.96하락 0.4618:01 10/22
  • 금 : 59.38하락 0.3218:01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