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허브, ‘유전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융합’ 밋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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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허브가 11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한 ‘유전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융합’ 밋업 전경. / 사진=제노허브.

헬스케어 블록체인 업체 제노허브는 1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하모니볼룸에서 유전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융합 프로젝트의 향후 로드맵을 설명하는 밋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영순 제노허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인 표준 유전체 지도(KOREF)를 바탕으로 유전자를 해석해서 이용자의 개인 맞춤형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유전자 분석과 해석을 통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선진국의 성공사례와 국내 실정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성, 수익성, 성장성과 확대성 그리고 미래 기업가치 등을 연구 분석하고 모의실험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유영준 제노허브 CPO는 “최첨단 플랫폼 엔진을 개발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운영 기술력 키워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이미 필리핀 소재 아시아 유전자분석 바이오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바이오팀과 토털 솔루션 일괄수주계약을 했다. 모든 장비와 소프트웨어, 지적재산 및 현지직원 훈련 계획까지 계약을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밋업은 평소 유전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융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규 ngkim@mt.co.kr

머니S 금융증권팀 김남규입니다. 생활 밀착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발빠른 정보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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