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요가, 소비자보호 위한 시스템 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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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요가 생활스포츠 전문브랜드인 ‘아메리카요가’가 가맹점주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차별회된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30대 이상 성인이라면 한번쯤 휘트니스, 필라테스, 요가 등 회원권을 구매하고 이용중 업주가 바뀌거나 무단폐업으로 보상받을 길이 없어 직, 간접적인 피해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한 주요 원인에 대하여 아메리카요가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와 상권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영업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이 유지 되려면 기본적인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경쟁 환경에 따라 홍보와 순차적인 가격경쟁을 해야 한다"라며 "그럼에도 일부 관련 자영업자들은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매출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이것이 장기화 되는 현상이 문제"라고 지적 했다.

이러한 행위는 단기적인 측면에서 매출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장기적 측면에서 낮은 비용에 판매한 만큼 정상적인 서비스 의 질을 보장 받지 못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고” 지나친 가격경쟁이 장기화 되면 폐업을 예고하는 메시지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 입장에서도 폐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싸게 구매하려 하기보다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정상적인 서비스제공을 할 수 있는 매장인지를 확인 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이라 덧붙였다.

이에 아메리카요가는 소비자권익보장을 위해 가맹점의 사고(가맹계약해지, 폐업)로 인하여 더 이상 가입지점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보장하는 상품으로서 SGI서울보증보험사에 이와 같은 현상을 토대로 제안 하여 보험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메리카요가측은 “잔여기간 이행(지급)보증보험”은 보장성 보험상품으로 현재 전 가맹점에 회원들 대상으로 자율적 가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마케팅의 일환으로 확장하여 안심보장 서비스로서 확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올해 11년째 장수기업으로 ‘소비자 권익보장’을 실현하면서 관련업계 모범적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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