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우리 동네 ‘첫 브랜드아파트’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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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지역 내 ‘첫 분양’되는 브랜드아파트가 시장에서 주목된다. 지역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아파트는 지역민에게 첫선을 보이는 만큼 상품에 공을 들여 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GS건설이 세종시에 처음 선보인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296가구 모집에 총 1만2562명이 청약해 평균 42대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같은날 세종시에서 7년여 만에 동시 분양된 충청권 대표 지역 업체인 금성백조주택보다 높은 경쟁률이다.

지난해 3월 대우건설이 춘천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춘천시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870가구 모집에 2만3517명이 몰리며 평균 27.03대1, 최고 166대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대형사들이 주택수요가 풍부한 이른바 지방 강소도시를 틈새시장으로 집중 공략하고 있다”며 “지역민에게 첫선을 보이는 만큼 이미지 제고와 후속분양을 위해 상품에 공을 들여 공급하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관심과 희소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여름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전남 광양, 강원 속초 등 지방의 틈새 주택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일부 대형 업체들은 지금까지 공급 실적이 없었던 지역에 도전장을 내밀며 ‘첫 분양’에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요 분양 예정 아파트는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속초 동명동 더샵(가칭)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광주역 자연&자이 등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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