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임박 '모하비', 수직 램프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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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 플래그십SUV 모하비의 출시가 임박한 것일까. 신형 모하비의 양산형 모델을 연상케하는 실차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신형 모하비는 이르면 다음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측은 올 1분기 IR보고서를 통해 양산일이 오는 9월이라고 밝힌 상태다.

이런 가운데 기아차 신형 모하비의 실차를 연상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졌다. 오는 15일 방송예정인 JTBC의 창사기획 다큐멘터리 DMZ에 모하비 실차가 등장한 것이다.

해당 영상 속 모하비는 올 3월 공개된 모하비의 양산형 콘셉트카인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전면부 그릴 내부의 수직형 램프가 사라졌다. 또 헤드램프와 하단 범퍼 부분도 콘셉트카 이미지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신형 모하비로 추정되는 실차. /사진=JTBC 창사기획 DMZ 티저영상 캡처
기아차의 모하비는 2008년 처음 국내 자동차시장에 데뷔한 프리미엄SUV다. 쌍용자동차의 대형SUV인 G4렉스턴이 등장하기 전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이후 현대차 팰리세이드까지 합세하면서 설자리를 잃었다. 올 상반기 판매된 모하비는 총 1230대에 불과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치다.

출시를 앞둔 신형 모하비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프레임바디와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엔진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이 탑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영업부서에서 사전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출시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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