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일 대비 9% 급락… 1300만원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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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비트코인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15일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9% 넘게 하락하면서 1300만원선이 무너졌다.

올들어 300만~500만원 선을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5월 들어 폭등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1600만원선을 넘으며 올해 최고점을 기록한 뒤 빠르게 하락 중이다. 비트코인과 함께 이더리움, 리플 등 대형 알트코인도 대부분 40% 이상 급락하는 모습이다.

하락세는 토종 가상화폐에도 영향을 미쳤다. 캐리프로토콜과 콘텐츠프로토콜토큰, 코스모코인 등은 이달 초 대비 50% 급락했다. 일부 업체는 투자자설명회를 열고 사태 진화에 나서는 모습도 본였다.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급락하는 와중에도 업계는 원인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 가상화폐 업계 관계자는 “페이스북의 미국 국회 청문회와 비트코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적인 발언 외에는 딱히 이슈가 없는 상황”이라며 “알트코인은 서비스가 안착하기도 전에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가격조정이 시행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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