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쏠(SOL) 위임장’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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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5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는 '쏠(SOL) 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리인을 통한 업무 처리를 원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개발됐다. 기존까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인감도장 날인 등이 담긴 증명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대리인에게 맡긴 뒤 은행 업무를 보게 했는데 이를 모바일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위임장 작성 시 모바일뱅킹 쏠에 접속해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고 위임 내용을 작성한 후 공인인증 전자서명하면 된다. 대리인은 위임장 접수 메시지를 받은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장 재발행과 인감 변경, 미성년 자녀 계좌해지, 거래내역서 발급, 사망자 예금계좌의 상속·해지 업무에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위임장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금융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업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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