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김춘추와 김유신, 신라 최고의 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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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처

역사강사 이다지가 새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16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무식탈출 영철쇼’에서는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다지는 이날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역사 강의를 펼쳤다.

그는 김춘추에 대해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이다"며 "신라의 신분제도는 골품제도였다. 한우의 등급을 매기는 것처럼 사람의 타고난 뼈에 등급을 매긴 아주 엄격한 신분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골만이 신라의 왕이 될 수 있었는데, 성골이 동물로 치면 멸종된 뒤 진골인 김춘추가 왕이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다지는 김춘추와 김유신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김춘추와 김유신에 대해 "신라 최고의 브로맨스로 불리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유신이 김춘추 보다 아홉살 연상인데, 두 사람 다 신분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 강등된 명문가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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