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김혜수 모친 언급… "유혹 엄청 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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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김혜수 모친 언급.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김혜수의 모친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김혜수 모친의 채무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홍석천은 이날 “어렸을 때 김혜수의 어머니를 본 적이 있다”며 “굉장히 아름답고 순수하고 착하시다”고 언급했다. 그는 “김혜수의 엄마라고 말하면 주위에서 가만히 뒀겠냐. 유혹이 엄청 났을 것”이라고 개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 1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혜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원을 빌린 뒤 수년째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돼 있으며, 피해자 중 한명은 "3개월만 쓰겠다"는 말에 빌려줬다가 8년 동안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김혜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평 박성철 변호사는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김혜수의 어머니는 이미 십 수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 왔다. 어머니가 벌인 일과 관련해 김혜수는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관여한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이익을 얻은 바가 없는데도 어머니를 대신해 변제책임을 떠안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와 연락을 단절한 어머니가 가족과 아무런 상의나 협의 없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선의로 어머니를 도운 분들께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해명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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