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 위해 2969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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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반성장위원회와 1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2021년까지 공공기관 최대규모인 2969억원을 투자,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중소기업의 내일채움공제 가입, 인력 채용, 근로자 전용주택 공급 등 125억원 ▲공동 기술개발, 금융보증 등 244억원 ▲저금리 운영자금 2600억원 지원이다. 또 공정거래를 위한 임금·자재단가 인상분 적기 반영, 하도급대금 지급 전산화시스템 사용 등이 포함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는 것은 공공분야 최대 발주기관인 LH의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견실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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