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전세 대신 아파트 샀다면"… 비용절감 순위 '광주 2위'

 
 
기사공유
광주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상승해 2년 전 세입자 입장에서 전세보다 매매가 유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아파트 세입자의 매매전환비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광주 아파트 매매전환비용은 평균 9948만원을 기록해 통상 전세계약 기간인 2년 전 2017년 6월과 비교해 934만원 증가했다.

매매전환비용은 세입자가 전세 재계약 시 전세금 인상 대신 같은 아파트를 매수할 경우 추가로 내는 금액이다. 재계약과 매매전환 중 어느 쪽의 비용이 적게 드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2년 전 전세 재계약 대신 집을 구매했다면 현재 시점보다 내집마련 비용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었던 곳은 서울이다. 서울은 2년 전 전세계약 시점의 아파트 매매전환비용보다 1억1315만원 부담이 커졌다. 이어 광주 934만원, 세종 705만원, 대구 583만원 등이다.

KB부동산 리브온 관계자는 "1가구1주택 실수요자 입장에서 보면 전세를 유지하는 것보다 매매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고 주거안정 면에서도 유리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머니투데이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48.30하락 2.7118:03 08/23
  • 코스닥 : 608.98하락 3.2718:03 08/23
  • 원달러 : 1210.60상승 3.218:03 08/23
  • 두바이유 : 59.34하락 0.5818:03 08/23
  • 금 : 59.43하락 0.8618:03 08/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