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유럽특허 등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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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가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을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등록 결정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랐다.

JW홀딩스는 16일 오후 3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JW홀딩스는 앞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국가 대상 개별 진입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게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

시장조사업체인 모도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췌장암 치료 및 진단 관련 시장은 2015년 17억3000만달러(약 2조원)에서 2020년 31억8700만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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