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세계최초 오프라인 가상화폐거래소 폐쇄… “앞으로도 오프라인매장 안 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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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12일 세계 최초로 문을 연 오프라인 가상화폐거래소가 문을 닫았다. 사진은 개점 당시 코인원블록스 오프라인 거래소 모습. /사진=뉴스1

2017년 9월 문을 연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블록스의 여의도 오프라인 객장이 문을 닫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에스트레뉴 빌딩의 코인원블록스 오프라인 매장이 지난 12일 폐쇄됐다.

코인원 측은 “여의도 객장을 폐쇄한 것은 맞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할 계획은 없다”며 “기존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트랙 전략 가운데 온라인에만 집중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 폐쇄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원의 여의도 오프라인 객장은 세계 최초 가상화폐 거래소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내방객이 줄어들면서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졌고 결국 지난 12일 폐쇄됐다.

코인원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한 결과 내방객 감소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폐쇄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 판단했다”며 “해당 객장 운영 비용과 인력 등을 본사로 통합해 온라인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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