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국경일이지만 '빨간날'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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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사진=머니투데이(행정안전부 제공)

오늘(17일)은 제헌절이다.

제헌절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 및 공포된 것을 축하하는 날로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고 기리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국경일이다.

1945년 8월15일 광복 이후 1948년 7월17일 제헌헌법이 공포됐다. 이에 제헌절은 헌법의 중대함을 기린다.

지난 2004년 정부가 주 40시간·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한 뒤 변화가 생겼다. 재계에서는 생산성저하와 인건비 부담 증가 등을 우려해 주 4일제에 반발했고 정부는 재계 불만을 다독이기 위해 식목일과 공휴일을 법정 공휴일 제외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식목일은 2006년부터, 제헌절은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올해 제헌절은 제71주기를 맞으며 태극기를 게양해야 한다.

한편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은 ▲3월1일 삼일절 ▲7월17일 제헌절 ▲8월15일 광복절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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