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40대 남성 투신 사망… 열차 20분간 지연

 
 
기사공유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시스

서울 지하철 1호선 온수역에서 40대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밤 9시55분쯤 1호선 동인천행 열차가 온수역에 들어서는 순간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미 남성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상황은 밤 10시29분쯤 종료됐다.

이 사고로 온수역을 통과하는 1호선 열차 운행이 약 20분간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수습을 위해 10~20분간 열차 운행에 지연이 있었다”며 “급행열차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일반 열차로 갈아타도록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59.69하락 0.5613:43 08/21
  • 코스닥 : 611.70상승 4.6913:43 08/21
  • 원달러 : 1202.30하락 613:43 08/21
  • 두바이유 : 60.03상승 0.2913:43 08/21
  • 금 : 59.24상승 0.8413:43 08/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