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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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96달러(-3.3%) 떨어진 57.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을 두고 갈길이 멀었다고 언급하면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도 재언급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란이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도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이란과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며 “폼페이오 재무장관도 이란과 협상할 준비가 됐다고 언급하는 등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완화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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