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피어, 아틀레티코행 유력… 메디컬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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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이 유력한 키에런 트리피어.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의 풀백 키에런 트리피어가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스페인으로 향할 전망이다. 그의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7일(한국시간) “트리피어가 오늘 아틀레티코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예정이다. 토트넘과 아틀레티코는 이적에 대한 합의에 가까워진 상태며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366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2015년 여름 350만파운드(약 51억원)의 이적료로 번리를 떠나 토트넘에 입성한 트리피어는 이후 카일 워커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떠나면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러시아 월드컵을 치르고 난 이후 부상과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 시즌에는 좋지 못한 시기를 보냈다.

결국 트리피어는 시즌 종료 후 방출 명단에 올랐고 나폴리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아틀레티코가 최종 승자로 등극하면서 트리피어와 계약을 앞두게 됐다.

한편 지난 시즌을 끝으로 주축 선수를 대거 내보낸 아틀레티코는 수많은 영입 건을 성사시키고 있다. 무려 1억2600만유로(약 1668억원)의 거액으로 주앙 펠릭스를 영입한 아틀레티코는 알바로 모라타를 완전 영입했으며 마르코스 요렌테, 헤난 로디 등과도 연이어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트리피어까지 품게 된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인 마리오 에르모소와도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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