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일본여행 사이트' 네일동 운영중단 "이유는…"

 
 
기사공유

네일동. /사진=네일동 사이트 화면 캡처

국내 최대 일본 여행카페 '네일동'이 임시 휴면을 결정하면서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17일 오전 네이버 카페 네일동 운영자는 공지를 통해 "2019년 7월은 꽤 잔인한 달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날일 것 같다"며 "그동안의 심경과 입장(을 밝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일동은 기나긴 휴면상태로 접어들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자는 "일본여행 카페에서 무슨 불매운동이냐, 그럴 바에는 카페를 폐쇄하라고 말씀하시는 회원분들이 있다"며 "얼마 후 일본참의원 선거일(21)이 다가온다. 그 전에 일본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의 마음이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무언가라도 해보았으면 했다"고 휴면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일본정부의 수출규제에 반발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에 따라 일본여행 수요 역시 감소하는 추세다. 

한편 '네일동'은 133만여명이 가입한 국내 최대 일본여행 정보 사이트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15.98하락 32.3209:43 08/26
  • 코스닥 : 592.84하락 16.1409:43 08/26
  • 원달러 : 1219.10상승 8.509:43 08/26
  • 두바이유 : 59.34하락 0.5809:43 08/26
  • 금 : 59.43하락 0.8609:43 08/2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