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통했나… 티몬 '고객 체류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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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타임커머스 성공적 안착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통계분석업체인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티몬은 전자상거래 카테고리내 전체 플랫폼 기준(PC+안드로이드 모바일) 주간 평균 체류시간에서 6주간(5월27일~7월7일) 지속해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티몬 이용자의 주간 평균 체류시간은 27.5(분)로 쿠팡(23.3)-지마켓(22.2)-위메프(22)-11번가(17.9)보다 길었다.

평균 체류시간은 쇼핑이 단순 목적이 아닌 여가생활로 여겨지는 소비성향의 변화에 따라 고객이 오랜 시간 머무르며 상품을 둘러보게 하고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자 하는 최근 유통 채널들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어 중요하게 보는 지표다. 

티몬은 매주 월요일 티몬데이를 시작으로 매달 1일 퍼스트데이, 1212타임 등 타임매장을 도입하고 매시간 파격적인 타임특가딜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매일 오전 10시마다 10분만 판매하는 10분어택으로, 자두 10만500개, 전복 7만개를 판매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티몬은 목적이 있어 방문하게 되는 쇼핑몰에서 나아가 매일 새로운 상품에 대한 기대감과 쇼핑의 재미를 느끼며 자주 찾게 되고 둘러보면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티몬의 수익률도 개선됐다. 실제 타임커머스 매장 수익률은 작년 동기 대비 5.6% 개선됐고 전사 수익률도 20% 좋아졌다. 소수의 빅딜로 단순히 거래액만을 늘려 규모만 키우기보다 실제 이익이 나도록 다양한 중소 상품들을 발굴하고 딜 하나하나의 수익률을 챙기는 동시에 시간을 쪼개 노출량을 조절, 판매량을 극대화한 결과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타임커머스의 본격적인 도입을 통해 매 시간 파격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과 파트너들의 만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고객지표와 수익률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언제 어느 때 티몬에 접속하더라도 쇼핑의 재미와 득템의 기쁨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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