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최근 9시즌 동안 MoM 225차례 수상… 호날두와 100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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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지난 시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으나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총 50경기에 나서 51골 22도움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만들어낸 메시는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연패를 진두지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2골을 넣은 메시는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독식했다. 자연스레 2018-2019시즌 유러피언 골든슈도 메시의 차지였다. 지난 5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클럽 통산 600호골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4강 2차전에부터 악몽이 시작됐다. 안필드 원정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하며 충격적인 역전극을 허용한 메시와 바르셀로나는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도 발렌시아에 덜미를 잡히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기에 메시는 코파아메리카에서도 6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통산 세번째 ‘트레블(3관왕)’ 도전은 무산됐지만, 메시의 활약상은 분명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특히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라리가에서는 홀로 17회나 최우수 선수(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등 리그를 지배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7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010-2011시즌부터 이어진 메시의 압도적인 기록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 시즌까지 9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무려 225회나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25회)와의 격차는 100회나 된다.

호날두에 이어 에당 아자르(93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89회), 네이마르, 수아레즈(이하 65회)가 차례로 순위권을 형성했다. 모두 유럽 축구 무대를 수놓았던 스타들이지만 메시와의 격차는 엄청나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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