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17일 개막, 5일간 코엑스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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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2019)이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8관에서 ‘혁신적인 변화(Innovative Change)’를 주제로 5일간 진행된다.
©(사)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오후 5시 진행되는 개막식은 방중혁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포문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상 축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하는 SICAF 어워드, 홍보대사 디지털 연예인 아뽀키(APOKI)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송호재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 박보경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 등 산업계와 서울시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본 식 후에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성호 감독의 <레드슈즈>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은 1995년 시작됐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시가 글로벌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자 전략적으로 추진한 ‘서울 만화 애니메이션 위크’의 중심 기간에 진행된다.

이에 SISCAF2019 기간 전후로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B2B 마켓 국제콘텐츠마켓(SPP)이 15일 시작됐고,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서울상상포럼(Si3)이 19일 개막한다.

SICAF2019는 세계 28개국 130여 편을 상영하는 영화제와 오감으로 애니메이션을 느낄 수 있는 부대행사와 전시회 등 누구나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했다.

상영작 중 팀 버튼, 미야자키 하야오 등 거장이 극찬한 로저 메인우드 감독의 <에델과 어니스트>, 국내 중장년층에게 학창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빨간머리 앤 : 네버엔딩 스토리>, 초통령 <꼬마버스 타요 시즌5> 등이 초청됐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글로벌 리더의 강연, 인기 웹툰작가와의 팬미팅 등 부대행사와 전시회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국내 인기 웹툰 작가 박지, 남수, 와나나, 레바, 이혜, 임진국, 박지연, 모랑지, 이연, 박은혁 등을 만날 수 있는 ‘웹툰 작가 토크쇼’는 티켓 매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홍시호, 강수진, 남도형, 김혜성 등 국내 애니메이션 성우 4인방의 ‘성우데이’도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똫나 ‘반려동물 웹툰展’, 네이버 인기 웹툰 ‘가담항설展’ 등 인기 작품의 전시회와 애니메이션 갈라쇼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영화제, 부대행사 등 SICAF2019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제티켓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전시 및 부대행사 티켓은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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